제주에서 첨으로 만난 세복수초..
콩짜개덩굴
맘속으로 보고싶던 새끼노루귀 ..
눈속에서 만나보는 흰괭이눈..
대단한 군락으로 자라고있는 들개미자리 . .
세상 모르고 태어난 이도있으니..
애기석잠풀
선인장
변산바람꽃
세복수초
입구부터 코끄을 간지럽히는것은
백서향..
장소를 이동하여 만나는 변산바람꽃
세복수초
중의무릇
야생화를 연구하는 이들이 새끼노루귀라고하니 . .
세복수초
삼지닥나무
향이 좋았던 기억이지만 가까이서 만날수없는 초령목 . .
어느길가나 보인다기에 쉽게 지나쳤던 수선화 . .
갯개미취
꽃도 지겨울때가 있더군요 잠시 장노출 도전을 ~~
귀한 " 동백나무겨우살이 "도 볼수있었지요
가로수로 심어진 먼나무일테고요
자주괭이밥이겠지요
양장구채
제주 출사에서 설중, 우중 출사를 경험을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아쉬움없이 발길을 돌렸지요 곧 하나,하나 허물을 벗겨보려고합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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