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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언저리(산행후기)

호남의 변산댁과 너도양이 부르기에 다녀왔습니다

변산바람꽃






슬기님과, 모모님과 함께한 호남의 변산댁과 너도양을 가랑비가 내리는

시간동안 그래도 즐거웠고 기쁜하루였답니다


































너도바람꽃















그 곳의 개복수초는 끝물이더군요....







새론 한주도 즐겁게 열어가셔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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