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찾아온 못난 몸살감기 . . 아직은 덜 떨쳐버렸는데
대보름날에 방콕을 하려니 답답하기 짝이없던차에 야초님과
바람이나 쏘일겸 나서봤다 꽃복은 터지고 말았으니 . . .
영원한 행복, 슬픈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개복수초.
너도바람꽃
일찍 올라온다는곳은 한게체도 안보였는데 엉뚱한 곳에서 두송이를 보고는 환호를 질렀다
아직은 넘 이르다 싶다 보름정도있어야 맘껏 볼수있겠지요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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