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풀 길가나 밭 주변에 자란다고나 흔하게 보이지 않는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오매불망 찾던것을 드뎌 봤다. . . 줄기에 잔털이 다소 있으며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잎자루가 짧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6~9월에 개화 다른 외풀과달리 꽃받침의 끝이 얕게 5개로 갈라진다 열매가 참외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란다 한번더 보고싶은 외풀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겠다는~ 진땅고추풀 논뚝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선상 피침 모양 또는 넓은 선형이다 꽃자루에는 퍼진 샘털이 있다 전체가 물속에 잠길 때에는 꽃을 피우지 않고 닫힌꽃으로 열매를 맺어 번식한다 . 고로 저수지의 물이 바짝 빠져야 만나는 "진땅고추풀" 이다 개잠자리난초 잠자리난초와 구별이 안되는 까막눈입니다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해오라비난초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올해는 화단표로 대신해야되겠다는 ~~ 토현삼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사철란 아주 우연히 만난 로젯트사철란 . 천마 올해는 천마를 맘껏 봤으니 백운란 아주 작으마한 백운란으로 무얼 한다고 붙여놓고 찍으시는지 ~~ 당췌 . . 이전 1 2 3 4 5 6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