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언저리(산행후기)

허전한 일욜이 아쉬워서 ~

안하던 방콕을 하려니 부자연스럽더군요 ?  가방을 둘러메고선 쓩 ! !

역시 젤 편안해 보이는거같아 맘이 편안해집니다.

 

팥배나무 열매

 

 

 

좀바위솔

 

 

 

넓다란 멍석바위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바위솔같아 조심 스럽게 간섭을해봅니다

겨울을 나려고 잔뜩 움치리고 있어 볼거리는 없지만 은근히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산 정상 부근에 좀바위솔이라  ~

 

 

 

 

쥐똥나무 열매

 

 

 

넉줄고사리는 아닌거 같은데 ~

 

 

 

화살나무 열매

 

 

 

 

산에서 내려와 개천을 살피니 알락오리추정해봅니다.

 

 

 

 

 

 

 

 

백할미새도 어지간히 분주하게 기어다니더군요

 

 

 

흰뺨검둥오리의 트위스트 ~

 

 

 

좀바위솔 자생지를 찾앗으니 오늘은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삶의언저리(산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월암  (0) 2017.01.03
안면도에서의 하루   (0) 2016.12.30
가을의 끝자락을 따라서  (0) 2016.11.11
11 월의 첫 주말에는 ~  (0) 2016.11.07
정선바위솔을 품으러 멀리 강원도로 ~~  (0) 201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