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잠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는 잠들었는데 ~~ 눈은 온데간데도 없더군요
간월암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창건한 암자이란다. .
안면암
운여해변의 파도
꽃지일몰
안면도의 명소로 알려진 꽃지일몰 잔뜩 오여사를 기대했는데. 역시 무리였나봅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삶의언저리(산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갑다. 설중복수초 . . (0) | 2017.01.15 |
---|---|
간월암 (0) | 2017.01.03 |
허전한 일욜이 아쉬워서 ~ (0) | 2016.11.13 |
가을의 끝자락을 따라서 (0) | 2016.11.11 |
11 월의 첫 주말에는 ~ (0) | 201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