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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언저리(산행후기)

안면도에서의 하루

새벽의 잠시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는 잠들었는데 ~~ 눈은 온데간데도 없더군요


간월암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창건한 암자이란다. .




안면암




운여해변의 파도




꽃지일몰




안면도의 명소로 알려진 꽃지일몰 잔뜩 오여사를 기대했는데. 역시 무리였나봅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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