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이 함께하는 요즈음은 바닷가로 가면 무언가 색다른 느낌으로 바닷가를 바라다보게 됩니다.
야생화를 찾으러 다니면서 두해동안 인연이 닿지않아 만나지 못하던 " 큰방울새란 " 을 드뎌 만나고 왔지요 ?
& 큰방울새란 &
원없이 큰방울새란과 데이트를 즐기고 왔습니다.
& 갯까치수염 &
큼직한 바위에 서식하고있는 " 갯까치수염 " 도 간섭도 했지요
& 돌가시나무 &
& 팥배나무 &
& 으아리 &
큰방울새란과 돌가시나무를 알현하게된 행운을 꽃쟁이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젠가는 보겠지 하며 기다리던 그 큰방울새란 ! 한녀석을 머리속에서 지우게되다니
행복할 뿐입니다.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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