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조아 2019. 3. 18. 07:12

노루귀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끝이 몽툭하며 뒷면이 흰 솜털로 덮여 있다 긴 흰털로 덮인 잎이 돋아날때 그모습이

노루의 귀처럼 보여서  노루귀라고  불렀다지요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