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바위솔

난이조아 2018. 10. 24. 22:04

바위솔

바위나 기와 지붕에 붙어서 자라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끝이 단단한 가시같이 된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줄기에 촘촘히 붙는 

 피침형 잎은 흔히 자줏빛이 돌고 끝이 뾰족하며 퉁퉁한

 다육질이다  줄기 끄의 수상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다닥다닥 달린다 포는 피침형이고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5 개씩이다 바위솔은 정말 한가지로 불렀으면 한다

 척박한 바위틈에서 자라는것이 몸에 좋다하여 쉬쉬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며  꽃말은  가사 근면 이란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