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민구와말
난이조아
2018. 9. 28. 02:00
민구와말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논둑에 민구와말이 피었다기에 무작정 달렸다 . 아주 작은 민구와말.
줄기와 꽃받침 등에 털이 없고 꽃자루가 있는것이 구와말과 구별된다
국화 잎모양을 닮은 말이라는 뜻에서 구와말 민구와말은 줄기에 털이
없어 민구와 밀 참 쉽죠 . . 첨 만난 민구와말 즐거웠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구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