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문모초
난이조아
2018. 6. 1. 21:08
문모초
논밭이나 냇가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한두해살이풀
다소 퉁퉁한 다육질로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털은 없으며 줄기에 마주나는
넓은 선형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조금 있거나 밋밋하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붉은 빛이 도는 흰색꽃이 1 개씩 달린다 둥그스름한 삭과열매는 끝이 오목하게
패며 꽃받침보다 짤거나 비슷하다
6 월도 새로운 만남이 이어지시길 희망하여봅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