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언저리(산행후기)
호남의 변산댁과 너도양이 부르기에 다녀왔습니다
난이조아
2018. 3. 5. 06:54
변산바람꽃
슬기님과, 모모님과 함께한 호남의 변산댁과 너도양을 가랑비가 내리는
시간동안 그래도 즐거웠고 기쁜하루였답니다
너도바람꽃
그 곳의 개복수초는 끝물이더군요....
새론 한주도 즐겁게 열어가셔요 " 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