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만큼 ~
역시 ~ 꽝이유~
난이조아
2017. 2. 16. 05:21
언제나 오여사를 만날런지 ~~
이 곳은 할미섬 근처 .....
붉은 입술이 보이드먼 어느순간에 삼켜버렸다는 ~ !~
아쉬운 하루였지만 어느때보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로 기억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아 ~ ` 이 그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