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언저리(산행후기)

서른번째의 일기

난이조아 2016. 8. 29. 05:57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도로라는 도로는 몸살을 앓은 주말이었나봅니다. 우연찮게

연락이되어 왕복 600 키로를 달리려다보니 차안에서 있던것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낸

하루로 기억이 남을듯한 하루였지만 아주 편안하게 다녀온 강원도 출사길이었답니다.

새벽6시에 지인분과 조우를하여 증평i.c 에서 대전의 팀들과 동승을하여 새벽의 공기를

마시면서 강원도 모처로 달렸나봅니다.....

 

* 잔대 *

 

 

 

 

 

* 흰금강초롱꽃 *

 

맘 조아리며 기다린 흰금강초롱꽃들입니다. 피곤을 잊게 해준 녀석들이지요 ?

 

 

 

* 단풍취 *

 

 

* 솔체꽃 *

 

 

* 새며느리밥풀 *

 

 

 

* 참당귀 *

 

 

 

 

 

 

 

( 흰진범 )

 

 

 

* 투구꽃 *

 

 

 

* 산외 *

 

 

 

 

* 꼬마물봉선 *

 

 

 

어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