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사소한 일이거늘 ~~

 

온 산을 뒤덮는 뿌연 연무로 마지막하루를 재촉하던날이었나 봅니다. 작은 구름 사이로 햇빛을 잠시나마 볼수있어 행복했지요

나에게 주어진 삶이라면 자연의 순응하며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며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며 아주 작은 사소한 일들을 들추어

보면서 말입니다.

 

 

 

  오랫동안 가슴깊이 되새겨온 것은 아주 작은 일들이 한없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것을 ~ ~

 

 

 

 

그대 ! 잊지 마십시오 시작과 끝은 하찮은 것들이라는 사실을 그작고 하찮은 것들의 사물로 읺하여

모든 위대한 것들이 존재한다는것을 ~

 

 

 

 

 

 

 

 

 

 

 

 

 

 

 

 

 

지난 한해 함께해서 정말 고맙고,감사했습니다.

 

여러분

2016 년 병신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느을  "

 

2016  ,  01  ,  02   첫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