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조아 2014. 5. 14. 21:01

 

금난초

 

 금빛 찬란한 금난초는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 시간만 나면 찾아가고싶다.

오늘은 어느 녀석이 기다려주고 반겨줄런지하며 , 오늘도 홀로길을 나선다.

 

 

 

 

 

 

 

 

 

 

 

 

 

손주녀석의 오므린 주먹이 생각나  찡긋도해가면서 ~

 

너무나 아름다운 금난초이기에 탄탄이 나올려나  ㅎㅎ

금난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여러분 ~~

건강하시고 , 즐거우세요 ~~ "  느을  "

 

2014  >  05  >  14     망경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