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풀과 함께 습한 곳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땅에 닿는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긴 타원모양으로 가장 자리에 톱니가 많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15mm 정도의 꽃자루 끝에 달리며 꽃부리는 7mm 정도로 만지면 쉽게 떨어진다
이리하여 외풀종류를 보긴 다봤다는 민 탐라보다 더 반가웠던 시간이었다는 ~~
외풀과 함께 습한 곳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땅에 닿는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긴 타원모양으로 가장 자리에 톱니가 많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15mm 정도의 꽃자루 끝에 달리며 꽃부리는 7mm 정도로 만지면 쉽게 떨어진다
이리하여 외풀종류를 보긴 다봤다는 민 탐라보다 더 반가웠던 시간이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