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 무술년

솔체꽃

솔체꽃

깊은 산 속에서 자라는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





긴 타원형의 잎은 가장자리에 결각 모양의 큰 톱니가 있으며

   올라갈수록 새깃처럼 깊게 갈라진다  줄기 끝에 납작한 하늘색 

꽃송이가  위를 보고 핀다  가장자리의 꽃은  꽃잎이 5개로 갈

    라지는데 바깥갈래조각이 가장 크다 가운데의 꽃은 꽃잎이 없는

통꽃으로 4 개로 갈라진다  언제나 솔체꽃을 보노라면 엄니의

 저고리에 붙여있던 브롯치가 생각이 나느 이유를 모르겠다는~








솔체꽃의 꽃말은  이루질 수 없는 사랑 ~~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2018 무술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부자  (0) 2018.10.08
가는잎물질경이  (0) 2018.10.06
한라돌쩌귀  (0) 2018.10.04
투구꽃  (0) 2018.10.03
올챙이솔  (0)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