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 무술년

노루귀(분홍)

분홍노루귀

멀리 청노루귀타령으로 주변에 있는 노루귀는 거들떠 보덜않았으니 . . .

































주변에 없는 청노루귀를 볼 요량으로 내팽개쳤더니 단단히 삐쳤더군요. . .


봄비가 내리는 4월하루가 좀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 .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2018 무술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바람꽃  (0) 2018.04.07
털괭이눈 & 애기괭이눈  (0) 2018.04.07
꿩의바람꽃  (0) 2018.04.05
깽깽이풀  (0) 2018.04.04
동강할미꽃  (0)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