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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얼레지

얼레지

영남의 내원사 계곡에 바람난 여인들이 즐비하다는 소리에

들뜬 맘으로 달려 살며시 무릎을 꿇고 엎드려 사정을했지만

돌아오는건 질투로 인해 내 몸만 망가져 돌아왔다는 .......












































3월의 끝자락의 월욜아침이네요  블친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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