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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야생화

중의무릇

중의무릇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어릴적에는 물곳이라 부른거같기도한 중의무릇은 얼른보면 난초를 닮아 채란 시절에 몇번을 속은적이 있다

가녀린 줄기이지만 모습이 품위 있어 보이는 중의무릇을 이제서야 끄집어 내어 본다 . 산속에 사는 무릇리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근래에 애기중의무릇이라부르는것도있기는한가보던데 아직은 구별하기가 . .

중의무릇의 꽃말은 일편단심 이라고합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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