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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야생화

각시붓꽃

각시붓꽃





입동인 어제 막 피었다는 각시붓곷 소식을 듣고는 잠시 휴식시간을 땡겨 달려갔지요

11월의 보는 각시붓꽃은 할미꽃보다 더더욱 아련한 여운을 남기더군요 시상에나 ~~






휴식의 소중함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 못지않게 최선을 다해 쉴 줄 아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아주 먼길을 가야하는 우리네 인생에서는 . . . .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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