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 년 야생화

강부추(흰)

강부추

한탄강 주변에서 자라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동그러니 속은 비어있는것이 산부추와는 다르다하여 강부추라 불리우는

녀석을 몇해전에는 강가의 자라서 강부추라 부르는줄알았는데 말입니다 자세히

딜다보니 줄기는 동그스럽하고요 속은 비어 있더이다 흔히 말하는 끝물이지만

배울수있는 만큼은 즐거웠답니다..



철원지역의 예술을 한답시고 촬영대회를 하느라 혼잡스런 기분에 강부추를

올해도 대충 흩어봤으니 이듬해에는 제대로 볼수있기를 바래본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2017 년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대나물  (0) 2017.10.25
좀바위솔  (0) 2017.10.23
며느리밑씻개  (0) 2017.10.22
어저귀  (0) 2017.10.21
큰물칭개나물  (0)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