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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야생화

빅토리아연

빅토리아연

사라지는 날까지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밤의 여왕 빅토리아


































첫날밤은 봉우리로  둘째밤에는 순백의 모습으로  그리고 사흘째에는 여왕의 대관식을 치르고 생을 마감한다

오늘밤이 딱이다라는 소식과함께 달려가 담아본 빅토리아연 . . . 다음에는 정말 곱게 담아주고싶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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