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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야생화

퉁퉁마디

퉁퉁마디 (명아주과)

갯벌양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짙은 녹색에서 자랄수록 붉은색으로 변하며 두드러진 마디가 많고 짠맛이나며 잎은 없다,

짠맛이 나는 함초라고도 하며 미네랄이 풍부한 식물이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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