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말
논,냇가의 습지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물질경이를 보고 이녀석을 보려 달려갔지만 꽃잎을 열지않아 아쉬워하던 기억이 떠 올라 다시한번 보게되는 " 구와말 "입니다.
홍자색 입술 모양의 꽃이 아주 작은 녀석입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2015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여뀌 (0) | 2016.01.25 |
---|---|
세포큰조롱 (0) | 2016.01.21 |
봄을 기다리면서 ~ (0) | 2016.01.06 |
수련 (0) | 2015.12.29 |
개족도리풀(황록선운족도리) (0) | 201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