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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야생화

구와말

구와말

논,냇가의 습지에서 자라는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물질경이를 보고 이녀석을 보려 달려갔지만 꽃잎을 열지않아 아쉬워하던 기억이 떠 올라 다시한번 보게되는 " 구와말 "입니다.

 

 

홍자색 입술 모양의 꽃이 아주 작은 녀석입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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