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쟁이님과함께 산행을 하는것이 즐겁고 설레이고하지요 ? 오늘은 반가운 송언님의 내외분과함께 한자리가
이웃님들의 조언으로 서먹하질 않고, 몇번을 만났던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충청의변산바람꽃 인연으로 만났으니 충청츠자들부터 ~ ~
아직은 그닥 많은이 들이 칮지않는 변산아씨가 쉬고있는 곳에 이쁜 츠자들이 아직도 요로코롬 싱싱하게 있네요
볼을 분홍으로 물들인 모습이수줍어해보이기도하지요 ?
변산바람꽃을 뒤로하고는 다른곳으로 이동을했지요 ?
개감수가 고개를 쳐들고 저좀 봐 주이소 하네유 ~ ~
" 꿩의바람꽃 "
" 분홍노루귀 "
생강나무와 괭이눈
늦은 점심으로 친구네 순대국밥집에서 묵고는 송언님내외분과 헤어지고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개복수초 군락지가 궁금하던차에 ~ ~
아하 ~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 젠장 일찍좀 피우지 ~ ~
" 남산제비꽃 "
이것으로 오늘 산행기 끝 ....
보너스로 보춘화를 찾아헤메일때 보고잡던 귀한 중투복색이라는 태극선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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