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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언저리(산행후기)

계급장을 달고서는 ~ ~

 

상처난 계급장을 달고 불쑥 나타나서는 인사를 여쭙니다 .. 충성 ! 

 

 

 

더덕

 

 

 

 

며느리밥풀

 

 

 

 

 

 

 

 

사위질빵

 

 

 

 

 

마타리

 

 

좁은 공간에 있으면서 답답혀서 외출을 허락받고는 비오는 아침에 카메라를 들고선 기분전환을 하고선 ~~`

 

 

해오라비난초

 

 

금낭화

 

 

브끄럽지만  야생에서 만나지 못한  금낭화를 비를 맞고있는 모습이 신비스러워서 못 이기는척 들이대봤다는 ~~

울님들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고요 ~  새로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  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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