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물봉선
하나 , 둘 보이기 시작하면 엄청날거다 . 이 마을엔 붉은색의 물봉선이 눈에 안띤다.
노랑색의 물봉선을 동해리에서 보고는 엄청 반가워했는데 넘 많으니 그닥 소중한걸 못 느낀다.
- 제발 나를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
서서히 피어오르는 물봉선을 눈여겨봐야할거같다....
매일매일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여 " 느을 "
2014 > 07 > 17 제헌절날에
복분자가 익어가더이다.. 듬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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