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콩과의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유럽이 원산지이며, 어느새 우리식물로 자리매김한 벌노랑이는 가축사료용으로 포기채 사용하기도한다.
다시 만날 때 까지라는 꽃말을 지녔다..
바닷가에 군락으로 자라는것이 신기하기만하다
기린초
돌나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소녀의사랑 이라는 꽃말을 지닌 기린초가 아름답구나 ~~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2014 > 05 > 18 퐝 바닷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