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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春 3월~5월

괭이눈

 

괭이눈

 

장미목 > 범의귀과 > 괭이눈속애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꽃말 :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계곡의 가장자리나 어둡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이 집안도 엄청 복잡하다지요 ?  많은 동정을 바래야만 될듯합니다..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며

봄을 알리는 괭이눈 ! 앞으로 수없이 존재감을 드러낼 괭이눈 이지만 먼저 읍소를 해본다.

 

 

2014 > 03 > 18             천안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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