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봉선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줄기 끝에 총상(總狀)꽃차례로 피는데 꽃대가 밑을 향해 숙여있어
꽃이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것처럼 보인다.
고깔 모양의 홍자색및 노랑색으로 8~9월에 산골짜기 냇가에서 흔하게 자란다.
씨방은 건들면 툭 터진다.
그래서 " 나를 건드리지 말라 "고 꽃말이 붙여졌나보다.
2013 , 09 ,동해리에서
물봉선
봉선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줄기 끝에 총상(總狀)꽃차례로 피는데 꽃대가 밑을 향해 숙여있어
꽃이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것처럼 보인다.
고깔 모양의 홍자색및 노랑색으로 8~9월에 산골짜기 냇가에서 흔하게 자란다.
씨방은 건들면 툭 터진다.
그래서 " 나를 건드리지 말라 "고 꽃말이 붙여졌나보다.
2013 , 09 ,동해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