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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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제비꽃은 전국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오랑캐꽃이라고도 불리는
노랑제비꽃은 반그늘과 양지에서 잘 자란다.
잎은 난형 심장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표면은 윤기가 있고, 뒷면은
갈색을 띤다.
줄기끝의 두터운 잎 사이로 2~3 송이가 달린다.
뒷면은 약한 자주빛이 있다. 열매는 8~9월경에 달리고 난상 타원형으로 털이 없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나물로 쓰인다.
2013 , 04 , 26 광덕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