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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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는 잎이 둥글레나애기나리처럼 보여서 혹간 혼동하기 쉽다.
풀솜대는 어린싹은 산나물로 이용도 한다. 단맛이 나고 부드러워서 옞날
절에서는 풀솜대와 곡식을 썪어 끓여 나눠 먹었다고 한다.
꽃은 5~7월에 피고 백색이며 줄기끝의 원추꽃이삭에 달린디.
지장보살 이라고도 알려진 풀솜대~~
솜대는 대나무의 일종으로 솜같은 하얀반점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여기서
하얀 가루가
일어 나는데 이 가루에서 절 냄새가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수 있으며, 보릿고개를 넘길때 요긴한 요기 거리가 되어
중생을 구하는 지장보살과도 같은 역활로 많은 중생을 배고픔에서
구제하다보니 붙여진 이름 이라고도 합니다
2013 , 05 , 19 산성리에서